이번에 방문할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식 스테이크집입니다. 제가 맛본 고기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가 포함된 코스요리 였는데요.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평소에 유명한가봐요~ 다음엔 그걸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위치와 외관, 인테리어와 분위기, 친절도, 메뉴는 어떤 구성인지, 어떤 고기를 쓰는지, 특징은 무엇인지, 다른 식당에는 없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건 무엇일지 한 번 확인 해보시죠~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미쉐린 가이드에 2017 ~ 2020년 동안 계속 선정됐다고 합니다. 아쉽게도 *별은 받지 못했지만 상당히 유명한 곳이네요. 미쉐린 하면 (타이어...) 파인다이닝이 생각나는데요. 파인다이닝의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간단히 표현하자면 '즐기는 식사' 정도가 될 것 같네요. 손님이 예약하기 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