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블로그 시작합니다.

늘 초심자 2020. 9. 9. 22:24

제 개인 블로그의 첫 시작입니다. 어떻게 꾸미는지 카테고리는 어떻게 설정하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첫 발을 디디네요.

 

이 게시물이 저에게는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 같은 존재입니다. 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? 제 마음과 같았을지 궁금하네요.

 

평소에 블로그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왔습니다. 그리고 실제로는 만나지 못할 사람들과 대면한 기분을 느끼기도 했습니다.

 

이제는 저도 무언가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군요.

 

건강한 교류를 지향합니다. 환영합니다.